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은 국내최초 종합 후반작업시설로 2009년 개관하였으며, 2019년 부산영상위원회가
위탁운영을 맡아 새로운 후반업체 유치와 시설변화 및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지역 후반작업업체를 비롯해 방송, 영상프로덕션, 디지털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가능성 있는 선도 후반작업 기업들의 이전 추진으로 부산영상산업 발전을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이 견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구분 | 면적 | 구축시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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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 4층 | 1,216.7㎡ | 한·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|
지상 3층 | 1,175.19㎡ | ㈜렉플(301,304호) ㈜카메디아스퀘어(302-303호) |
지상 2층 | 1,850.25㎡ | 영상 마스터링실, D.I실(색보정실), ㈜부일기획(201-203호), 스튜디오 봉(204호), 그로우포뮤직(205호), ㈜위딧(206호), 운영사무실(208호), 공용회의실, 카페테리아 |
지상 1층 | 1,466.84㎡ | 사운드 마스터링실, 효과(Foley)녹음실(소품창고 포함), 후시(ADR)녹음실, 음향편집실, 교육실, 주차장(12면) |
지하 1층 | 2,527.14㎡ | 주차장(41면(장애인 2면, 전기충전시설 2면 포함)), 각종 기계실 |